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해(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상세 == 리그 오브 레전드는 대표적인 AOS 게임으로, 각자의 역할대로 활약해 상대의 넥서스를 부숨으로써 승리를 쟁취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다. 어느 구간부터를 심해로 취급하는지에 대해서는 유저마다 다른 기준을 갖고 있지만, 아무리 낮게 잡아도 전체 유저들 중 상위 70%에조차 미치지 않은 유저들이 속한 브론즈까지는 반드시 해당된다. 그도 그럴 것이, 게임 개발진 측에서도 브론즈 티어 이하의 게임 기록들은 인게임 밸런싱 방향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공언할 정도다. 범주를 넓힐 경우 아무리 낮잡아도 상위 40% 언저리에 속하는 실버까지도 포함된다. 통상적으로 브론즈-실버-골드는 묶어서 칭하지만 골드라는 티어 자체가 시즌 보상 스킨과 직결되기에 같은 4티어여도 0P와 50P 정도 간의 차이가 어마무시한지라, 심해로 취급할 때의 골드는 보통 골드4 수문장 유저의 이미지가 강하게 부각된다. --실상은 자기보다 낮은 티어 구간 전체를 칭한다.-- 아래의 문단들을 읽기에 앞서, 심해에 해당하는 티어에 속했다고 해서 다 같은 심해 유저는 아님을 인지해야 한다. 첫 배치의 티어 제한 시스템으로 인해 보통의 뉴비들은 반드시 거쳐가게 되는 과정이고, 결국 자신이 가진 실력에 걸맞은 티어에 수렴하게 된다. 아무리 뉴비여도 본인의 수준에 맞는 챔피언과 인게임 플레이를 반복하다 보면 실력이 상승하기 마련이고, 여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의 [[Elo 레이팅]] 기반 매칭 시스템은 현재까지 나온 매치 메이킹 시스템 중 가장 진보된 방식이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만 받쳐준다면 골드에 도달하기는 어렵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